천지갑산, 백담사, 남이섬, 남한산성

 

2013년 4월 3일부터 4월7일 까지 여행을 떠났다.

첫날은 안동 우측에 있는 천지갑산을 갔다. 천지갑산을 가보니 한적한 시공에 웅장한 바위 와 조용한 산새가 잘 어루어져 있었다. 1본부터 7봉까지 산행 하였는데 4봉이 정상임. 차후 목적지를 위해 백담사로 가는 도중에 단양 휴게소에 웅비의 상과 휴게소 뒤편에 적성이있다. 홍천에 있는 회관에서 하룻밤 시간을 보내고 아침 일찍 백담사로 향했다. 이동중 청정 조각공원에서 식사를 하고 고원내 조각물을 구경하고 백담사입구에 도착, 확인해보니 도로 보수중이라 버스운행이 안되어 도보로 백담사로 이동, 전두환 대통령이 귀거했던 방 구경하고 백담사 입구 황태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남이섬으로 이동, 시간이 부족하여 사진만 촬영하고 송어회 먹으러 포천 일동 수입리로 이동, 횟집에서 회를 먹고 옛날 같이 계시던집에서 하룻밤과 아침을 해결하고 경기 광주시로 이동 남한산성을 구경함. 구경후 대전 딸집으로 이동하면서 여행이 끝남. 대전머무는중 대천 쭈꾸미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4월8일날 창원으로 복귀함.

 

안동 우측 천지갑산 초입구

 

 

 

 

천지갑산 우리나라전도

 

 

 

 

 

 

백담사계곡

 

 

 

 

 

 

 

 

 

 

 

가평 남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