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21년 1월 12일 코로나로 인하여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려고 이쁜씨와 조용히 남해 보리암으로 설린, 보물섬전망대로 힐링하고 돌아왔다. 날씨가 워낙 추워서 보물섬전망대는 물이 얼어서 문을 잠궈놓아 조금 아쉬웠다.
동영상:남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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