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해맞이를 위해 딸 집에갔다가 동해 영덕으로 떠났다. 영덕 강구항에서 대게를 먹고 스케줄이 바뀌어 안동으로 발길을 돌렸다. 안동에서 피로를 풀고 아침에 안동댐. 안동 문화관광단지에서 아침 해맞이를 하였다. 하회마을로 이동하여 목석원에서 식사를하고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대전으로 와서 하루 휴식후 집으로 복귀하였다.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해맞이를 위해 딸 집에갔다가 동해 영덕으로 떠났다. 영덕 강구항에서 대게를 먹고 스케줄이 바뀌어 안동으로 발길을 돌렸다. 안동에서 피로를 풀고 아침에 안동댐. 안동 문화관광단지에서 아침 해맞이를 하였다. 하회마을로 이동하여 목석원에서 식사를하고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대전으로 와서 하루 휴식후 집으로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