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16년 2월20일 경남 거제 지심도를 산책함. 동백의섬 지심도 였지만 고온으로 인하여 꽃은 지고 새로운 꽃몽우리가 맺힌 상태임.
조용한 공간으로 연인과 둘이 조용히 걸을수 있는 자연 임.